현대차는 ‘PLAY HYUNDAI’를 주제로 이번 서울모터쇼에 참가해 약 1210평 규모의 부스를 꾸민다.
또한 'N 퍼포먼스' 콘셉트카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밖에 지난주 출시된 신형 쏘나타 가솔린 2.0모델과 수소전기차 넥쏘를 비롯해 i30N Line, 벨로스터N, 2018 i20 Coupe WRC 경주차, 벨로스터 N 컵 세이프티 카 등 고성능N 라인업도 선보인다.
특히 신형 쏘나타에 최초 적용된 현대 디지털키, 내장형 블랙박스(빌트인캠) 등 신기술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이밖에 넥쏘 미세먼지 정화 시연, 벨로스터 N 레이싱 게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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