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넷마블
-'BTS W', 'A3', '세븐나이츠2' 등 글로벌 신규 대작 게임 출시에 따른 실적개선.
-중국 게임 판호 재개에 따른 중국 진출 기대감 증가.
-넥슨 인수 시 글로벌 성장성 제고.
◇카카오
-광고·뮤직·게임 등 각 부문이 고르게 고성장을 지속했으나 인건비 및 마케팅비 증가와 더불어 페이·해외사업·블록체인 등 신사업 관련 손실 발생.
-2분기 광고 신상품 출시 효과 2019년 광고 매출부문 공격적인 가이던스 제시. 본격적인 이익(률) 개선 예상.
◇롯데정보통신
-롯데그룹 계열사 전체 디지털 전환(스마트팩토리·유통·리테일 등)에 따른 정보기술(IT) 매출 수혜.
-60% 자회사 현대정보기술 2019년 흑자전환에 따른 실적개선.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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