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피토 아쿠아 크림의 주요 성분, 하얀 자작나무를 그대로 잘라 만든 듯한 디자인을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나무 수액이 피부에 전하는 집중 수분 효과를 비욘드만의 색깔로 표현한 디자인이다.
함께 선보인 '피토 아쿠아 수액앰플 세럼'은 피부에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하고 탄력과 윤기가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스페셜 케어 제품이다. 에센스 사용단계에서 스포이드로 한 방울씩 피부에 떨어뜨려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흡수시키면 풍부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비욘드는 지난 해부터 피부와 공기를 지켜주는 '숲'에 집중해왔다.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숲을 가꾸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서울숲 보전 기금'에 기부하며 스킨 릴리프 뷰티 브랜드로서의 컨셉을 보다 견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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