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 점보 슈퍼픽션 텀블러 패키지는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포장재의 낭비를 줄이기 위해 종이 상자 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텀블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해 언제 어디서나 수분을 충전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마음까지 고스란히 담았다.
1년에 단 한 번 만날 수 있는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 점보 에디션은 기존 대비 2배 더 커진 용량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된다. 이 제품은 피부 수분 레벨을 70%까지 끌어올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도 수분감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피부에 닿는 순간 상쾌하게 터지는 젤 타입의 제형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편안한 보호막으로 감싸는 크림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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