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물티슈 ‘베비언스 ONLY(온리) 7’은 무늬뿐인 각종 추출물과 인공 향료, 색소 등 물티슈에 필수적이지 않은 불필요한 성분을 과감히 뺐다. 대신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정제수를 98% 이상 함유했다. 또 피부 보습 성분인 글리세린을 비롯해 카프릴릴글라이콜, 에틸핵실글리세린, 소듐벤조에이트, 시트릭애씨드, 폴리솔베이트20 등 7가지 성분(정제수 포함)만을 사용했다.
베비언스 ONLY 7은 LG생활건강 R&D센터 내 물티슈 전문 연구진의 철저한 안전성 검증을 통해 탄생했다.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Excellent(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하고, 안(眼) 자극 대체 테스트(HET-CAM)를 거쳐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베비언스 ONLY 7은 소비자 기호에 따라 에센셜55와 트러스트65, 프리미어75, 핑크퐁 에디션 등 4가지 라인으로 출시됐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베비언스 ONLY 7은 물티슈 전문생산시설에서 안전하게 생산한 뒤 엄격한 품질 검사를 거쳐 첨단 물류시스템을 통해 판매되는 ‘LG생활건강의 품질관리 노하우’로 유통된다”면서 “민감한 아기 피부에 마음 놓고 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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