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푸드는 ‘셰프가 만든 프리미엄 가정간편식’이라는 의미를 가진 롯데푸드의 간편식 브랜드다. 기존에는 냉장과 상온 위주의 제품 라인업을 운영했지만 이번 론칭을 통해 냉동 간편식으로 범위를 확장했다. 급속냉동기술의 발달에 따라 최근 냉동 식품의 품질이 높아지고 고급화되면서 소비자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번에 출시된 쉐푸드 냉동 간편식의 제품 라인업은 총 9종이다. 직화 소고기 덮밥, 김치 제육 덮밥, 직화 데리 치킨 덮밥 등 ‘쉐푸드 냉동덮밥’ 3종, 아라비아따 파스타, 명란 오일 파스타, 라구 볼로네제 파스타 등 ‘쉐푸드 냉동면‘ 3종이 출시됐다. 셰프의 레시피로 만든 풍성한 토핑의 덮밥과 파스타를 대형마트 기준 각각 4000원대 중반, 3000원대 후반에 즐길 수 있어 가성비가 높다. 덮밥의 경우 완제품 덮밥 외에도 일반 밥 위에 간편하게 얹어 먹을 수 있는 ‘냉동 덮밥 소스’3종을 별도 출시해 활용도를 높였다.
이번 쉐푸드 냉동 간편식은 롯데푸드가 약 20년간 도시락, 김밥 등 즉석섭취식품 사업을 통해 쌓아온 밥과 면에 대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총집결하여 전문점 수준의 품질과 편의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쉐푸드 냉동덮밥과 냉동면의 레시피 개발에는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외부 셰프들이 참여해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셰프들로 구성된 자문단은 최근 외식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선호도 높은 레시피를 제안하고, 깊은 맛을 내기 위한 재료와 소스의 비율 등 세세한 부분에 자문을 제공해 제품의 품질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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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는 ‘증기 배출 방식 패키지’를 사용해 간편함은 물론 맛도 높였다. 상단 비닐을 뜯지 않고 용기째로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패키지가 조리 중에 자연스럽게 증기를 배출한다. 간편함은 물론 조리할 때 수분 손실이 최소화돼 촉촉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고 냉동실에 장기간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해 1~2인 가구나 학업에 바쁜 중•고생 자녀 식사로 손쉽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롯데푸드는 이번 냉동 간편식 출시와 함께 가수 ‘에릭남’을 쉐푸드 모델로 발탁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에릭남은 노래와 연기는 물론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능숙한 요리 솜씨를 선보이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가정적이고 다정다감한 매력으로 집집마다 에릭남이 필요하다는 뜻의 ‘1가구 1에릭남’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롯데푸드는 에릭남을 통해 뛰어난 맛과 간편함으로 가정에 꼭 하나쯤 두고 싶은 ‘쉐푸드 냉동 간편식’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롯데푸드 조경수 대표이사는 “롯데푸드는 2017년 평택공장 준공, 2018년 평택공장 냉동 생산라인 구축, 2020년 김천공장 증축 등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가정간편식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쉐푸드 냉동 간편식’ 론칭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가정간편식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식품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냉동식품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간한 ‘2018 가공식품 세분시장현황’에 따르면, 냉동식품 시장 규모는 2013년 6305억원에서 2017년 9023억원으로 43.1% 증가했다. 2017년 기준 냉동 시장은 냉동 만두가 51.2%, 냉동 패티류와 냉동 후라이류를 합쳐 21.9%, 냉동밥이 약 9.1%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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