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현재 ABL생명에 재직중인 한 직원이 과거 ABL생명에 가입한 보험덕분에 재정적 어려움을 이겨내고 결국 ABL생명에 입사까지 하게 된 실제 스토리를 담았다.
한 과장은 “어머니의 숱한 거절에도 보험의 가치와 효용을 열심히 설명하던 ABL생명 설계사의 모습이 떠올랐고, 보험이 우리 가족을 살렸다고 생각했다”며, “그때 받은 보험금으로 치료 받은 덕분에 어머니는 다시 건강을 되찾으셨고, 저는 보험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어 열심히 준비해 2012년 ABL생명에 당당히 입사했다”고 말했다.
변성현 ABL생명 마켓전략실장은 “회사 직원이 실제로 겪은 보험금 혜택 사례를 영상으로 제작해 공유함으로써 큰 일이 닥쳤을 때 힘이 되는 보험의 효용과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내고자 했다”며, “보다 많은 분들이 보험의 중요성을 깨닫고 소중한 계약을 유지해 필요한 보장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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