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앤코(대표 한승표닫기한승표기사 모아보기)는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사)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9 대만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의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경영실적 ▲브랜드가치 ▲고객 만족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등 네 가지 주요항목을 평가해 각 카테고리 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에는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부문을 신설, 작년 한 해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리치앤코의 ‘굿리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처음으로 선정했다.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는 작년 2월 선보인 이후 작년 말 2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등 대표적인 보험관리 앱으로 자리잡았다. 굿리치는 ‘보험의 바른 이치’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게 본인인증 한번으로 ▲가입한 보험조회 ▲보험금 청구 ▲보험분석 등을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숨은보험금찾기, 소비습관 관리가 가능한 재무진단 서비스 등을 추가해 보험관련 서비스 편의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06년 설립한 후 축적해온 리치앤코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험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는 점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작년 3월부터 모델 하정우와 함께 보험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광고 캠페인 및 지속적으로 진행한 온라인 이벤트 등도 경쟁사와 차별화됐다.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는 “국내 최초로 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에 선정 되어 영광이다”라며 “리치앤코는 올 한해도 그 동안 축적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굿리치를 더 쉽고 편한 보험 서비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사)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소비재, 서비스, 공공 지자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브랜드 가치와 고객 만족,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평가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이다. 2017년에 시작된 본 시상식은 올 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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