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적 부진의 원인은 이익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화학 시황이 본격적인 down-turn에 진입했기 때문
◇ GS건설 (006360)
- 4분기 매출액 3조 2,6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 증가, 영업이익 2,17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1.8% 증가 추정
- 보수적으로 사우디 PP-12의 손실 반영이 있다고 가정하더라고, 기존 이익 체력이 큰데다 기 충당금 설정 수준 안에서 충분히 방어 가능 할 것으로 기대
◇ 서진시스템 (178320)
- 금속 가공 기술력 + 원가 절감 이점으로 자동차 부품 생산 종류 다양해지는 중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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