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금속가격 하락은 부담 요인이었으나, 아연/연 판매량 확대로 만회
- 낮은 PBR, 금속 가격 반등, 높아진 제련수수료 협상력, 우호적인 원/달러 환경은 향후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
◇ 한국콜마 (161890)
- 올해 영업이익 성장률이 섹터 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12M Fwd PER 15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도 매력적
- CJ헬스케어 인수로 향후 제약 사업 부문과의 시너지까지 고려 시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향후 성장 모멘텀도 보유
- 2019년 매출액은 14조 1,852 억원 (YoY +10.7%), 영업이익은 792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전망
- 수주 선종 선가 인상 기조와 수주잔고 턴어라운드로 내년도 매출과 이익의 턴어라운드가 기대됨
- 운임 상승으로 LNG 캐리어 투기 발주를 기대할 수 있어 연내 수주 목표 달성률 100%도 노려볼 수 있음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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