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를 통해 5G 전파 확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변 기지국에서 발사하는 전파 간 상호 간섭을 최소화해 고객들이 더욱 안정적이고 높은 체감 속도로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이를 위해 기지국 안테나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각도의 빔 패턴과 이를 테스트할 시뮬레이션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예컨대 고층 빌딩 건물 주변에서는 빔의 수직 폭이 넓은 빔 패턴을, 공원이나 주차장 등에서는 빔의 수평 폭이 넓은 빔 패턴을 사용하는 것이 품질 확보에 유리하다.
특히 원격으로 빔 패턴을 변경할 수 있어 지역축제 등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이벤트가 있거나 태풍, 폭설 등 자연재해로 피해가 발생한 경우 신속하게 전파 발사 각도를 조정, 최적화해 원활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지금까지는 직접 기지국을 방문해 안테나 각도를 조정해야만 전파의 발사 각도를 조정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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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LG유플러스 NW개발담당은 “이번 5G 빔 패턴 원격 최적화 기능 개발로 초기 5G 네트워크에서 고객 체감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며 “향후 단계적으로 빅데이터, AI 기반의 5G 망 최적화를 통해 5G 풀질 향상과 안정화를 위해 철저히 준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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