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이효진기사 모아보기 8퍼센트 대표는 새로운 핀테크 산업인 P2P금융이 민간에 의한 자생적인 대출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하며, 금융 당국에 금융기관의 P2P투자 허용과 자기자본대출 제한을 해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16일 서울 마포구 창업허브에서 금융위원회가 연 '금융규제 샌드박스 시행 핀테크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P2P금융) 산업이 건전하게 성장하면, 세금 한 푼 들이지 않고 향후 1조 규모의 가계 부채 절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의 조성도 촉구했다. 그는 "특히 금융기관 투자에 대해 비율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열어줘야 실효성이 있다"며 "대출자에게 필요한 중금리 대출을 적시에 공급하기 위해서 자기자본 대출의 제한적 허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P2P대출로 청년 고용 효과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공유 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는 8퍼센트의 P2P대출을 이용한 지 3년 만에 직원 5명에서 75명의 회사가 됐다.
이어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더 좋은 상품을 제시하고, 인공지능, 플랫폼 운영기술을 통해서 더 낮은 비용으로 가계 부채 절감과 자금 선순환을 이끌어 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프로필] 조윤희 우리은행 준법감시인, 글로벌 경험 갖춘 'AML 전문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0618224603695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조직 안정화 강점…KB 전략 이해도 '과제'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 ⑧]](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0617202902055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AI와 '함께' 토론···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하반기 전략은 '몰입·실행' [2026 하반기 경영전략회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0617570607120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최우형號 케이뱅크, 상장 후 新동력 '미래금융' 베팅…스테이블코인·AI 투자 확대 [디지털자산 新경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015105603030615e6e69892f222110224119.jpg&nmt=18)
!['전략통' 이창권 부문장, 비은행·플랫폼 성과 뚜렷…그룹 운영능력 검증 과제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⑦]](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061646060544405e6e69892f14392551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