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해상이 1월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하이사이버안심보험’은 그 동안 기업이나 단체 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사이버보험’을 업계 최초로 개인 가입자의 영역으로 끌어냈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의를 지닌다.
‘하이사이버안심보험’은 개인 소비자들의 인터넷 쇼핑몰 사기 피해 외에도 인터넷 직거래 사기 피해, 사이버 금융범죄(피싱·스미싱·메모리해킹)로 인한 금전피해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보험이다. 이 상품은 출시되기도 전인 12월 중순에 이미 ‘인터넷 쇼핑몰 사기 피해’ 담보에서 독창성과 진보성 등을 인정받아 6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상태다.
현대해상 일반보험상품부 안종범 팀장은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개인의 사이버위험에 대한 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이 상품을 개발했다”며, “현대해상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새로운 보장과 신상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사이버보험 시장은 필요성은 인정받았으나, 각종 규제 등으로 인해 국내에서 제대로 서비스되지 못한 ‘유명무실 상품’ 취급을 받았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에 대해 임준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빅데이터 시대에 데이터기반 혁신을 촉진하려면 적극적인 공공데이터 개방이 필요하다"면서 "그동안 정부는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고도화 등 정책을 펼쳤지만 피해 발생시 보상관련 위험재무 전략은 미흡했다"고 진단한 바 있다.
관련기사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인카금융서비스 국정감사 화두에 의원실 자료요청에 특명검사 이야기까지…GA업계 '긴장' [2026 국감]](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081635270972708a55064dd1124111243152.jpg&nmt=18)
![보험연구원 "내년 보험료 성장률 반토막·내실 취약…수익·자본구조 개선 과제" [2027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21336190336009efc5ce4ae2208524114.jpg&nmt=18)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추가 금리 변동 대응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0155038039690ed56b8e1f816921263214.jpg&nmt=18)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CM채널 중심 자동차보험 성장세…계리적 가정 여파에 순익은 적자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201222231039358a55064dd1106248197152.jpg&nmt=18)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요양 넘어 주거·연금 확대 [보험사 시니어 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621073908739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