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3원 내린 1115.7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 지난 5일(1114.1원 이후) 최저치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와 같은 1120.0원에 출발해 장중 1121.1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은 오는 31일 휴장하고 내년 1월 2일 개장한다. 이날 외환시장은 평소 개장시간보다 한 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문을 연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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