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NCT 127’의 공연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국내 첫 단독 콘서트로 오는 1월 26일부터 27일 까지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된다.
한편 하나카드는 그 동안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국내 최대의 공연전문기획사 ‘드림메이커 엔터테인먼트’와 공연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카드는 드림메이커 엔터테인먼트 공연 브랜드인 ‘더 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9월 국내 최대 테마형 EDM 페스티벌인 ‘스펙트럼 댄스 뮤직페스티벌(SPECTRUM DANCE MUSIC FESTIVAL)’과 11월 내한공연인 ‘더 라이브 볼륨 1:카를라 브루니 콘서트’에 투자했으며 토크뮤직쇼인 ‘THE STATION’에도 투자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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