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시 위례지구 A3-1BL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2층, 9개동, 전용면적 95~131㎡, 총 558가구 규모로 짓는다.
임종승 GS건설 위례포레자이 분양소장은 “위례 지구 내 3년만에 첫 분양이자 북위례 첫 분양이며,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위례지구 시세 대비 낮은 분양가로 벌써부터 많은 수요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다”며 “위례자이, 위례자연앤센트럴자이 등 위례지구의 품격을 높인 명품 브랜드 자이를 북위례에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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