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키움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올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웃돌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18일 김지산 연구원은 “올 4분기 실적은 수출 모멘텀과 시스템 합병 효과에 기반해 시장 기대치를 웃돌 전망이고 내년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라며 “테크윈과 시스템이 실적 개선을 주도하는 가운데 한화S&C 합병, 한화 항공∙공작기계 사업 인수 등에 따른 효과가 온전히 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테크윈은 미주 B2B 중심으로 체질 개선 효과가 본격화하고 있고 시스템은 ICT 합병에 따른 시너지로 수주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며 “다만 칩마운터 중심의 정밀기계는 올해 상반기 중국 시장 호황에 따른 수혜가 컸기에 중국 설비 투자 위축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존한다”고 덧붙였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