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사장 김상택)은 2018년 임직원 봉사활동 1만1000시간 달성을 기념하여 한국심장재단에 심장병 아동 수술을 위한 후원금 1억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사회공헌활동 실적에 매칭하여 기부하는 이번 ‘심장병 환아 돕기’ 후원은 SGI서울보증의 대표적인 사랑나눔 활동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후원금이 총 3억2500만 원에 이른다.
SGI서울보증 김상택 사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경제적 상황이 어려운 심장병 어린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내년 창립 50주년을 맞는 SGI서울보증은 앞으로도 전 임직원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주변이웃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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