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쌍용자동차가 여성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한 티볼리 마케팅에 나섰다.
쌍용차는 여성패션쇼핑몰 '모코블링'과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 스마트폰 메신저 카카오톡을 통해 티볼리 구매혜택을 공유하고 티볼리 브랜드(아머&에어) 신차를 구매하면 모코블링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쿠폰을 전원 제공한다.
아울러 2018년 12월 31일까지 모코블링에서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19 티볼리 아머(TX A/T, 1명)를 선물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40만원 이상/모코블링 상품권(20만원, 5명) ▲30만원 이상/모코블링 상품권(10만원, 10명) ▲20만원 이상/스타벅스 커피교환권(1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18일이다.
쌍용차 티볼리는 구매 고객 중 여성 비중이 지난해 초 40%에서 최근 60%를 상회하고 있을 정도로 여성에게 사랑받고 있는 자동차 브랜드다.
한편 쌍용차는 연말까지 아듀 2018 세일페스타를 시행하고 티볼리 브랜드 일부 모델을 최대 230만원 할인하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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