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신라호텔의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는 매년 새로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출시되는 신제품은 하얀 설원을 연상시키는 '윈트리 위시스(Wintry Wishes)' 케이크다. 밀크 초콜릿과 캐러멜 초콜릿으로 맛을 낸 진하고 촉촉한 초콜릿 케이크로 생크림과 어우러져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윈트리 위시스라는 이름은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을 소망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케이크 상단에 솔방울 모양의 초콜릿과 로즈마리를 활용해 크리스마스에 빠질 수 없는 리스(화환 모양의 장식)를 형상화했다.
윈트리 위시스 케이크(7만2000원)는 12월1일부터 31일까지, 화이트 홀리데이 트리 케이크(7만7000원)는 12월1일부터 25일까지 구입이 가능하다. 한정 수량 생산으로 3일전 사전 예약 판매이며, 당일 예약은 어렵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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