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맛우유는 바나나맛우유와 동일한 단지 용기에 담긴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는 국내 가공유 브랜드 중 최초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선 메가 브랜드다.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의 즐거운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기존에 우유 향료로 사용되지 않았던 색다른 제품을 내놓는 '세상에 없던 우유' 시리즈다. 빙그레는 지난 2월 세상에 없던 우유의 첫 번째 제품으로 오디맛우유를 출시한 바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식품을 구매할 때 단순히 맛을 넘어 재미, 디자인, 브랜드 히스토리 등 경험을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세상에 없던 우유 시리즈 역시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더욱 기발하고 재미있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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