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고 밥은 출시 첫 해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이듬해는 매출이 2배 가량 성장했다. 지난해 역시 전년 대비 90% 이상 성장한 360억원대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10월 누계 기준으로 매출 40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최근 배우 박서준을 모델로 내세워 TV광고를 론칭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며 올해 매출 5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동주 CJ제일제당 HMR냉동마케팅담당 브랜드매니저는 "비비고 밥은 전문점 수준의 맛품질 구현을 해 냄으로써 과거 저가·저품질로 인식되던 냉동밥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바꿨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R&D 역량과 가정간편식 대표 브랜드인 비비고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위해 냉동밥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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