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랩 시그니처 블렌드는 올해 수확한 최고급 케냐 원두와 콜롬비아 원두를 이디야커피랩에서 특별한 비율로 배합해 탄생한 최상급 커피다. 케냐 커피 특유의 진한 풍미와 묵직한 바디감이 느껴지며, 다크 초콜릿의 풍부한 단맛과 깔끔한 끝맛의 밸런스가 좋은 것이 특징이다. 제품 용량은 1kg이며 가격은 2만4900원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갈수록 높아지는 커피 애호가들의 눈높이에 맞춰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최상급의 홀빈 원두를 선보이고자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언제 어디서나 최상급의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원두 제품을 선보이며 홀빈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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