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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이 행사는 ABL생명 임직원 모두가 회사와 보험산업의 현재를 이해하고, 함께 ‘더 나은 회사로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개최됐다.
참가한 직원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중간 중간 탈락자 구제를 위한 패자부활전과 지인 찬스 이벤트 등으로 그 흥미를 더했다. 또한 출전자 소속 부서와 지역단의 응원전까지 실시해 열띤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날 최종 우승은 ABL생명 운용기획팀의 한수정 차장이 차지했다.
최종 우승자인 한수정 차장은 “평소 회사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ABL Challenge! 를 준비하면서 내가 몰랐던 다른 부서와 직원들의 업무에 대해 더 잘 알게 됐고, 내가 하고 있는 일의 큰 흐름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변성현 ABL생명 마켓전략실장은 "회사 업무, 보험산업 트렌드 등을 재미있는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직원들이 ABL생명 가족으로서 소속감과 참여의식을 높일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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