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와 협업해 선보인 이번 에디션은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자수정, 루비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D.E.A.R(Diamond·Emerald·Amethyst·Ruby) 반지'에서 영감을 얻었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 제품 디자인에 이들 보석을 재현해 아름다움을 더한 것이다.
이번 에디션은 기존보다 두 배 증량된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와 함께 더 퍼스트 라인을 다양하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셀 에센셜 소스, 스킨 소프너, 에멀전, 에센스, 크림 인텐시브, 아이크림 증정 제품까지 함께 구성됐다.
오휘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에디션은 19세기 유럽에서 사랑받은 네 가지 보석의 첫 글자를 딴 D.E.A.R. 반지의 마음을 담았다"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던 낭만적인 D.E.A.R. 반지처럼 소중한 분께 특별한 의미를 전하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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