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IR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자산 2조원 미만, 매출 2000억원 이상 중견기업 중 건설, 운수장비, 전기가스 등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들이 참여한다.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50분까지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 등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40분짜리 소그룹미팅이 5회 진행된다. 오전 11시40분부터 오후 1시까지는 참여 기업의 공시, IR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가 열린다.
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장사 IR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기업 정보가 보다 원활히 제공되고 상장사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제고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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