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LG생활건강의 자회사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 가맹점주들이 25일 오전 11시30분 여의도 LG트윈타워 앞에 모여 시위를 벌였다. 이날 참석한 50여명의 가맹점주들은 △인터넷 염가 판매 중단 △적정 마진률 보장 등을 본사 측에 주장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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