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소셜미디어네트워크(SNS)처럼 쉬운 해외주식투자’를 주제로 한 브랜드 광고에 배우 박병은을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골프와 낚시를 소재로 신한금융투자의 ‘아만다의 글로벌 투자’ 서비스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안시성’과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담당한 배우 박병은이 출연해 어떤 상황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한금융투자의 해외주식 투자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소개한다.
아만다의 글로벌 투자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미국주식 37개 종목에 대해 0.01주 단위로 주문이 가능한 ‘소수점 주식 구매’ 시스템을 도입해 간편하게 소액으로도 해외주식 투자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신한금융투자 애플리케이션인 ‘신한아이알파’와 신한금융그룹의 앱(신한은행 SOL뱅크·신한카드 FAN·신한생명 스마트창구)의 ‘신한플러스’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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