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강혜승 연구원은 “국내 고령화를 감안해 생명보험 사업을 강화하고자 오렌지라이프(전 ING생명) 지분 59.15%를 내년 1분기 중 인수한다”며 “상대적으로 이익 기여도와 업종 내 지위가 낮은 생명보험 부문을 강화하면서 은행과 카드 부문 비중을 줄이는 것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또한 국내에 비해 성장성과 수익성이 큰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 활발히 진출하며 글로벌 부문을 키우고 국내에선 자본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그룹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높이는 전략은 바람직하다”고 분석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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