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유럽법인 설립 인가 획득으로 우리은행은 유럽연합(EU) 지역에서 본격적인 영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우리은행 유럽법인은 유럽경제와 금융의 중심지인 독일 프랑크프루트에 설립되며 이달 중 영업을 시작한다.
우리은행 유럽법인은 EU지역의 한국기업에 대한 시설자금 대출 등 신규 대출 영업, 현지 기업 신디케이션론 참여와 유로화 송금·중개 업무를 통해 우량 자산과 비이자이익을 확대할 계획이다.
취급 가능업무는 기업금융, 투자금융, 수출입 금융, 외화송금센터업무, 리테일업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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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관계자는 “유럽법인과 영국 런던지점, 폴란드 카토비체 사무소로 이어지는‘유럽금융벨트’를 완성했고 유럽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며 “아시아, 중동, 유럽, 아메리카를 연결하는 ‘글로벌금융벨트’로 해외사업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현재 국내 금융사 중 가장 많은 해외 419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현지법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확대중이고, 인도 등 현지법인 신설도 추진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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