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이날 거제 대우조선해양 18대 노조위원장 및 집행부 선거에는 '실천하는 현장 노동자연대(현장연대)', '대우조선노조민주화 추진위(노민추)', '새로운 노동운동을 향한 현장의 물결(새물결)' '현장중심 민주노동자 투쟁위(현민투)' 등 4개의 노동단체가 후보를 냈다.
선거가 끝나면 노조위원장에 당선된 단체를 중심으로 차기 대우조선해양 집행 위원회를 꾸리고 정식으로 사측과 임금 및 단체 협상을 벌이게 된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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