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영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지난 1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의 이유로는 '일신상의 이유'로만 전해지고 있으며, 구체적인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일신상의 이유라고 사의 표명하셨으며 건강상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 출범과 함께 기존 신용회복위원회, 미소금융재단도 함께 통합됐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 1월 기타 공공기관으로 새로 지정됐다.
김윤영 서민금융진흥원 초대 원장은 1955년생으로 1979년 한국수출입은행 입행해 자금본부 본부장, 부행장을 거쳐 2012년 캠코 이사, 2014년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2016년 9월 서민금융진흥원 초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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