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경남은행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지역 곳곳에서 ‘귀성객 맞이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또 울산영업본부 김갑수 상무와 직원 그리고 제7기 BNK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등 10여명은 고향을 방문하기 위해 KTX울산역을 찾은 귀성객들을 환영ㆍ환송했다.
특히 귀성객들과 함께 윷놀이와 투호놀이 등 민속놀이를 하며 용돈 봉투ㆍ생수ㆍ뒤집개 각 1000개를 나눠줬다.
김갑수 상무는 “한가위 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 모두가 가족ㆍ친지ㆍ친구 등과 즐거운 시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고향을 오가는 동안 작은 사고도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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