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측은 한국코퍼레이션과의 콜센터 위탁업무 계약기간이 만료(2018년 10월 31일)됨에 따라 계약 종료를 통보하고 신규 업체 선정을 위한 제한적 경쟁입찰에 들어가자, 한국코퍼레이션은 청와대 청원과 함께 언론사에 두 차례의 보도자료를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회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업무를 방해함에 따라 진실을 밝히기 위해 부득이 소송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라이나생명 측은 “위탁업무 계약 종료를 통보한 배경으로 한국코퍼레이션은 2018년 3월부터 주주간 경영권 분쟁으로 현재 법원으로부터 임시 대표이사 직무집행 대행자가 선임되는 등 본질 업무인 콜센터업에 대한 집중이 어려운 상황이고, 2018년 상반기 97억원의 적자를 기록할 만큼 재무건전성이 취약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코퍼레이션은 지난해 말 라이나생명이 임차한 콜센터 사무실 빌딩의 화재로 인하여 라이나생명이 한국코퍼레이션에게 새로운 사무실을 알아보도록 지시하고, 10년의 장기 위탁 계약을 약속했기 때문에 3년 임차계약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라이나생명은 이에 대해 “한국코퍼레이션측에게 10년의 장기 계약을 약속한 바가 없을 뿐만 아니라, 증거 자료에 의하면, 한국코퍼레이션은 위 화재와는 상관없이 이미 화재 발생 이전부터 콜센터 사무실 이전을 자체적으로 준비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관련기사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홍원학號 삼성생명, 투자손익 압도적 우위…한화생명 수익성 ‘꼴찌’ [금융사 2026 1분기 리그테이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3001364103809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내정 배경은 [금융권 CEO 인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3091709012100285dd55077bc22109410539.jpg&nmt=18)
![지에이코리아, 케이금융파트너스 통합…"영업 시너지 기대" [GA업계 돋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12227280516608a55064dd118222261122.jpg&nmt=18)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상품 다변화 통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 [2026 1분기 금융사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11444170833509efc5ce4ae12116082156.jpg&nmt=18)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언더라이팅 AI 정조준…의료 리스크 평가 정밀화 [보험사 AI 대전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211606320347209efc5ce4ae22115044195.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