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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도널드 트럼프닫기
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대통령 행정부가 결정한 수입 자동차 관세 부과에 대한 해결점을 찾이 위해 미국 의회 고위 인사와 만났다.20일 재계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18∼19일 윌버 로스 상무장관, 조니 아이잭슨 조지아주 상원의원,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면담을 갖고 한국산 자동차 관세 부과(최대 25%) 움직임에 대한 국내 자동차업계의 의견을 전달했다.
정 부회장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만큼 한국산 자동차에 대해 무역확장법 232조와 관련해 호혜적 조처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정 부회장이 미 고위 관계자들과의 만나 통상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안에 대해 “미국에는 끔찍한 합의였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에 정 부회장은 남북 경제사절단 행을 택하지 않고 주요 현안 처리를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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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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