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과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김성조 선수단장 등이 아시안게임 선수단 격려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KB금융그룹 [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KB금융그룹
윤종규 닫기 윤종규 기사 모아보기 회장과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김성조 선수단장 등이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했다.
KB금융그룹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대한체육회에서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에 대한 격려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격려금 전달식에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단의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며 “스포츠 교류를 통해 남북 평화 분위기가 확산되고, 남북 단일팀을 비롯한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카누, 배드민턴, 수영, 농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국가대표팀 및 선수들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스포츠 산업의 발전에 힘쓰고 있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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