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최장거래 우수고객 감사패 전달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은 창립 57주년을 맞아 이상학 고객을 ‘IBK 최장거래 우수고객’으로 선정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부터 시작한 ‘IBK 최장거래 우수고객’은 기업은행 창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50년 이상 기업은행과 거래 중인 고객을 선정한다.

기업은행은 이상학 고객의 주거래 지점인 대구지점에서 감사패와 상품권 등을 증정했다.

또 이상학 고객과 직계가족에게 평생 VIP최고등급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