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이 이날 출시한 세븐캐쉬백카드는 심플하지만 눈에 띄는 혜택으로 이루어진 단순명료함이 눈에 띄는 신상품으로, 국내 및 해외를 포함한 전가맹점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7% 캐쉬백(청구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전월실적에 따라 최대 4만원(30만원 이상 1만원, 60만원 이상 2만원, 120만원이상 4만원)의 월간 캐쉬백 한도가 적용된다.
DGB대구은행은 신상품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올해 12월31일까지 DGB캐쉬백카드 신규 및 추가 발급고객에 대해 국내가맹점 10만원 이상 사용 시 1만원 특별 캐쉬백을 1회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카드 디자인은 전면 오프화이트 컬러를 적용해 카드명을 심플하게 표시했으며 세로형을 택했다. 또한 여기에 카드번호 등 주요정보를 뒷면에 배치해 보안성 강화는 물론 디자인 차별성을 두었다.
세븐캐쉬백 카드는 DGB대구은행 홈페이지 및 全영업점을 통해 발급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트렌디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세븐캐쉬백카드가 제공하는 강력한 캐쉬백 혜택에 많은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에 출시된 세븐캐쉬백카드가 고객 소비생활에 시원한 청량감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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