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진: 이윤학 BNK자산운용 대표가 11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 말씀을 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이윤학 BNK자산운용 대표는 11일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대가 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래 수익률을 예단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남북경협 투자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감이 높다”고 밝혔다.
이날 이윤학 대표는 금융투자협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의 말을 인용해 “북한은 꾹 눌려있는 용수철 같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전날 출시한 통일펀드 ‘BNK BraveNewKorea펀드’에 대해 “기존 1세대 통일 펀드는 대부분 동일한 색깔을 갖고 있는데 단기적이고 단편적인 투자 중심의 통일펀드는 상당한 제약이 있다고 본다”며 “유통·소비 업종 등 다양한 스프레드 전략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철도나 인프라 중심의 기존 통일펀드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1세대 통일펀드와는 차별성을 갖고 전면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새롭게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