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표일이 변경된 경제통계는 총 9건이다. 기업경영분석(1분기), 수출입물가지수(5월), 기업경기 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7월, 9월, 10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8월), 생산물가지수(9월) 등 7건은 공표일이 당초 예정일에서 1일 연기됐다. 국제수지(8월)는 예정일에서 3일,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11월)은 2일 연기됐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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