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최도연 연구원은 “‘아이폰X’와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이 일시 부진했던 데 따라 올 1분기 삼성전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가동률이 50% 수준으로 급감했다”며 이에 삼성전자와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업체들의 실적과 주가가 SK하이닉스 등 순수 반도체 업체들에 비해 부진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 3분기부터 OLED 가동률이 본격적으로 회복될 전망”이라며 “이달이나 내달부터 애플의 부품 수요가 급증한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최근 애플과 OLED 관련 부품 업체인 삼성SDI, LG이노텍, 비에이치 등의 주가가 빠르게 반등하고 SK하이닉스 주가도 상승했다”며 “삼성전자와 소재주들도 후행하는 주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한금융투자는 이 같은 분석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한솔케미칼, 솔브레인 등을 추천종목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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