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의 처분금액은 자기자본의 3.79%에 해당하는 1조1790억원(30일 종가 기준)으로, 처분 후 소유주식수는 5억815만7148주(7.92%)다.
삼성화재의 처분금액은 자기자본의 1.72%에 해당하는 2060억원(30일 종가 기준)으로. 처분 후 소유주식수는 8880만2052주(1.38%)다.
현행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대한 법률에 따라 대기업 계열 금융회사들이 비금융계열사 지분을 10% 넘게 갖지 못하도록 규정하면서, 이를 어기지 않기 위한 방침으로 우선적인 주식 소각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삼성화재 측은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위반 리스크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삼성전자의 주식을 처분한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삼성생명 측은 추가적인 지분 매각에 대해 "국제회계기준(IFRS) 17이나 신지급여력제도(K-ICS) 등을 감안해 재무건전성 차원에서 종합 검토할 예정"을 밝힌 바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KDB생명 우협 한국투자금융지주 선정 배경은…지원금 규모·태광 대비 높은 자본력 [보험사 M&A 지형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2152021003480ed56b8e1f8211196116.jpg&nmt=18)
![보험업계-정비업계 이견 첨예·위원장 사퇴까지…올해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사실상 파행 [2026년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52231280033608a55064dd16174164203.jpg&nmt=18)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사이버·기후변화 대응 잰걸음 [손보사 일반보험 전략 (6)]](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200080607271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김영만 DB생명 대표, 기본자본비율 1년 새 55%→94% 개선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200111304911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