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구본무 회장 빈소에 대통령 명의의 조화를 보내고 장하성 정책실장이 조문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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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5-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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