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신한은행 모바일뱅킹 '쏠' 가입자 500만 돌파 (자료사진= 신한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2월 출시한 모바일뱅킹 앱(APP) ‘쏠(SOL)’ 가입 고객이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쏠(SOL)’ 가입 고객은 513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앱 출시 이후 70여 일만에 달성한 성과다.
신한은행은 '쏠' 500만 돌파 기념으로 ‘선물을 해도~ 받아도~ 쏠쏠한 선물이 펑펑’ 이벤트를 오는 15일부터 시행한다.
먼저 6월 30일까지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을 선물하거나 선물 받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CJ 외식상품권, 프로야구 예매권 등을 제공한다.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과 관련된 특별한 사연을 신한은행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등록하면 우수작을 선정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또 5월 31일까지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을 1만원 이상 선물하거나 선물 받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전원에게는 워너원 이모티콘을 제공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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