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1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대비 0.04% 올랐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0.01%를 기록해 2주 연속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중구가 0.22% 올라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이어 성북 0.19%, 용산 0.14%, 관악 0.12%, 강서 0.10%, 동작 0.10%, 구로 0.09%, 도봉 0.09% 올랐다. 반면 송파는 전주보다 0.02% 하락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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