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KEB하나은행, 가정의달 적금 특별금리 (자료사진= KEB하나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스마트폰 비대면 계좌개설로 정기적금을 가입하는 첫 거래 손님에게 특별금리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가입금액은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로 신규 가입하고 본인 명의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에서 자동이체를 필수 등록하면 최대 연 3.0%의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기간은 1년제와 2년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금리는 동일하다. 이달 3일부터 31일까지 판매하며 한도 1만좌가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추가로 이 정기적금에 가입한 손님이 ‘하나멤버스’ 회원이라면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5000하나머니를 적립해준다.
원큐뱅크(1Q BANK) 최초 신규가입 손님을 위한 이벤트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1Q BANK 최초 신규가입 후 셀프-기프팅 적금, 하나멤버스 주거래 우대적금, Young하나 적금에 가입하면 무조건 금리 연 0.1%p(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5월 한 달 동안 은행이 쉬는 휴일에 스마트폰뱅킹 또는 인터넷뱅킹에서 정기예금, 적금, 펀드상품을 가입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영화 예매권(1인 2매)을 제공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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