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달 26~27일 청약을 시행한 김해 쌍용예가 더 클래스는 4개 평형 모두 청약 접수가 마감됐다. 69A㎡, 69B㎡, 84B㎡, 84A㎡ 모두 1순위 마감됐다.
하반기에는 4곳의 단지를 공급한다. 오는 8월에는 420가구를 일반 분양하는 ‘산곡 2-2구역 주택 재개발’,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지역주택 아파트(172가구 일반 분양)’가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10월에는 대우건설과 함께 컨소시엄으로 짓는 ‘교방 1구역 주택 재개발(865가구 일반 분양)’과 27가구를 일반 분양하는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지역주택 아파트’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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