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Sh수협은행이 고객지원센터의 서비스 품질 제고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5일 Sh수협은행에 따르면 Sh수협은행은
이동빈 닫기 이동빈 기사 모아보기 행장 취임과 함께 리테일 영업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면서 올해는 상담업무를 수신, 여신, 펀드, 카드 등으로 보다 세분화하고 전문화할 계획이다.
또한 AI(인공지능), 챗봇, 보이는 ARS, SST(음성→문자 전환) 등 각종 디지털 솔루션을 구축해 보다 쉽고 빠르게 최적의 상담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2000년 개소한 Sh수협은행 고객지원센터는 약 40여명의 전문 상담직원들이 365일 24시간 각종 금융관련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고객지원센터는 수협은행과 고객을 연결하는 소통의 창구이자 고객만족의 첫 번째 열쇠"라며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되, 고객과 직원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동반자라는 마인드가 정착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 2000년 개소한 Sh수협은행 고객지원센터는 약 40여명의 전문 상담직원들이 365일 24시간 각종 금융관련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제공=Sh수협은행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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