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광고는 '이렇게 혜택이 많을 수가', '이렇게 편리할 수가' 등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쓰는 말과 수협은행의 '수' 라는 글자를 연결지어 서비스·혜택 등을 전달하는 게 특징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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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4-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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