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대부터 고객들이 네트워크 오류 알림 창과 함께 쏠 앱 접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한은행은 일단 기존의 모바일 앱인 'S뱅크 미니'와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2월 기존 6개 앱을 통합하고 인공지능(AI )챗봇 등을 지원하는 쏠을 출시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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